Cheongjeong Deulkkae Sujebi (청정들깨수제비) serves perilla seed sujebi and Korean noodles. Address: 80 Geobuk-ro, Seohae-gu, Incheon (Seoknam-dong 586-2). Naver lists Mon–Sat 10:30–20:00, closed Sundays, with last order at 19:30 (checked 2026-10-07). A separate closure is posted for Hangeul Day, 9 October 2026. Please contact the restaurant before visiting to confirm temporary closures and that day’s order cutoff. Phone: 032-572-2279 (international dialing availability unverified).
돈나땅의 후기
청정들깨수제비 — 보리밥 먼저 비벼 먹는 옛날 칼국수집
돈나땅 · 2026-10-05 방문
#1 간판
거북로 80, 청정들깨수제비. 이름은 들깨수제비지만 칼제비도 들깨수제비도 바지락칼국수도 전부 메인이다. 오늘은 바지락칼국수.
#2 보리밥 먼저
주문하면 보리밥이 먼저 나온다. 공짜다. 옛날 한국 칼국수집 문화. 열무김치와 참기름, 고추장을 넣고 먼저 비벼 먹으며 입맛을 돋운다. 구수한 보리밥에 매콤한 고추장, 고소한 참기름이 밸런스를 잡고, 익은 열무김치의 신맛과 감칠맛이 입맛을 확 돋운다. 그릇이 비면 입맛 돋우기 끝.
#3 오늘의 메인
바지락칼국수. 진하고 시원하고 칼칼한 조개 국물에 슴슴한 야채 향. 면은 손으로 만든 울퉁불퉁한 면발. 한입 먹으면 면발과 국물의 풍미가 같이 느껴진다.
#4 겉절이
면 위에 겉절이를 올린다. 발효시킨 김치가 아니라 무친 김치. 약간의 매콤함에 배추의 단맛이 국물과 너무 잘 어울린다. 끊임없이 들어가는 맛.
#5 해장
속이 풀린다. 술 먹고 먹으면 해장이 끝나는 맛. 시원함 그 자체. 속에 있는 게 다 내려간다.
외국인에게 한마디
주문하면 먼저 나오는 보리밥은 무료 전채입니다. 열무김치·고추장·참기름을 넣고 비벼 드세요. 칼국수는 바지락(조개)이 들어간 손칼국수. 들깨수제비가 이 집 이름이자 대표 메뉴입니다.
먹은 것 · 낸 돈
바지락칼국수 10,000원 (보리밥 애피타이저 무료 1회)
— 돈나땅 Donnattang · 2026-10-05 방문
오늘도 축제도 명소도 없이, 이런 한 끼면 나한테는 여행이다.
공개 지도·업체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운영시간·전화번호·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해 주세요.